(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리멤버아들의전쟁 #유승호 #리멤버 #박민영 #고아라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오늘은 박민영 보다 고아라가 좋다”… ‘어머’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승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승호가 고아라와 박민영을 언급했다.
이날 유승호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함께 출연한 고아라에 대해 “이런 배우와 또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했다. 항상 밝고 그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리포터가 “유승호가 박민영과 고아라 중 박민영을 골랐던데”라고 짖궂게 묻자 유승호는 민망해하며 “오늘은 아라 누나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호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오늘은 박민영 보다 고아라가 좋다”… ‘어머’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승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승호가 고아라와 박민영을 언급했다.
이날 유승호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함께 출연한 고아라에 대해 “이런 배우와 또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했다. 항상 밝고 그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리포터가 “유승호가 박민영과 고아라 중 박민영을 골랐던데”라고 짖궂게 묻자 유승호는 민망해하며 “오늘은 아라 누나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7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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