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남주 #김승우
김남주, “남편 김승우 바람 펴도 절대 이혼은 안된다”… ‘바지 잡고 안 놔줄거야’
김승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를 언급했다.
이날 “남편 김승우가 바람을 핀다면 이혼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남주는 “절대 이혼은 안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이 변할 수는 있다. 미안하지만 남편이 다른 곳에 갈 수 없다. 바지를 잡고 안 놔줄거다. 아버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승우가 어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남주, “남편 김승우 바람 펴도 절대 이혼은 안된다”… ‘바지 잡고 안 놔줄거야’
김승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를 언급했다.
이날 “남편 김승우가 바람을 핀다면 이혼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남주는 “절대 이혼은 안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이 변할 수는 있다. 미안하지만 남편이 다른 곳에 갈 수 없다. 바지를 잡고 안 놔줄거다. 아버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7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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