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내부자들 #이병헌 #정두홍 #김범수
‘내부자들’ 이병헌, “정두홍-김범수, 나와 닮은 구석 있다”… ‘쿨한 인정’
영화 ‘내부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병헌의 발언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병헌이 자신의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무술감독 정두홍과 가수 김범수는자신들이 이병헌 닮은꼴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그는 “그건 그 두 분이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분다 닮은 구석이 있다. 내가 보기엔 닮은 것 같다. 정두홍 무술감독은 '자.아이.조2' 때 스태프들이 초반 한달 동안 정두홍 감독한테 "병"이라고 부르고 나한테 "두"라고 불렀다. 그들이 볼 때 되게 똑같은거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6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