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FNC #김원희
FNC 전속 계약 김원희, “살 쪄서 지퍼를 열고 방송을”…‘폭소’
김원희가 FNC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린 가운데 FNC와 전속 예약을 체결한 김원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원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새 코너 ‘울컥 배틀-울어도 될까요’에서 굴욕담을 털어 놓으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원희는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관리할 시간은 없다. 임시방편으로 젊어 보이려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살이 쪘다. 난 평생 마른 몸매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살찌는 사람을 보면서 '자기 관리 안 하는구나'라고 질책하며 엄하게 꾸짖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또한 “최근 협찬 옷이 맞지 않아 뒤에 달린 지퍼를 열고 방송한 적도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내기에서 이겨야 하는 지 모르겠다. 좀 울어도 되겠느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원희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NC 전속 계약 김원희, “살 쪄서 지퍼를 열고 방송을”…‘폭소’
김원희가 FNC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린 가운데 FNC와 전속 예약을 체결한 김원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원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새 코너 ‘울컥 배틀-울어도 될까요’에서 굴욕담을 털어 놓으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F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김원희는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관리할 시간은 없다. 임시방편으로 젊어 보이려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살이 쪘다. 난 평생 마른 몸매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살찌는 사람을 보면서 '자기 관리 안 하는구나'라고 질책하며 엄하게 꾸짖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또한 “최근 협찬 옷이 맞지 않아 뒤에 달린 지퍼를 열고 방송한 적도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내기에서 이겨야 하는 지 모르겠다. 좀 울어도 되겠느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6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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