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다현 #야다
김다현, “야다 활동 멈춘 이유? 불법 다운로드 많아져서”… ‘오호라’
록밴드 야다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멤버 김다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해피투게더3’ 야다 김다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캡처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야다 김다현이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그는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 고등학교를 계원예고(예술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연기 전공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가수 데뷔를 하게 됐다. 음반 시장이 불법 다운로드가 많아져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 같아 음악을 잠깐 쉬었다”며 가수 활동을 멈춘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뮤지컬을 잠시 하게 됐는데 자연스럽게 전향하게 됐다”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한편 록밴드 야다는 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다현, “야다 활동 멈춘 이유? 불법 다운로드 많아져서”… ‘오호라’
록밴드 야다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멤버 김다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야다 김다현이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그는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 고등학교를 계원예고(예술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연기 전공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가수 데뷔를 하게 됐다. 음반 시장이 불법 다운로드가 많아져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 같아 음악을 잠깐 쉬었다”며 가수 활동을 멈춘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뮤지컬을 잠시 하게 됐는데 자연스럽게 전향하게 됐다”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6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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