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내딸금사월 #전인화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사극 연기를 배우다 사랑이 시작됐다”…‘뚜 뚜루뚜뚜’
‘내 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전인화의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내 딸 금사월’ 전인화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할 당시 ‘장희빈’ 캐스팅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전인화는 “데뷔 2년 만에 ‘장희빈’을 연기하게 돼 정말 어려웠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인화는 “연기에 ‘연’자도 몰라 못한다고 거절하자 감독님이 ‘어떻게 내 작품을 거절하냐’며 혼내 출연하게 됐다”며 “그때 작품에서 유동근을 만나게 됐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5 1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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