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이상형 월드컵 진행 “3위 최현석, 2위 샘킴, 1위 유연석”… ‘눈길’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유연석 #샘킴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이상형 월드컵 진행 “3위 최현석, 2위 샘킴, 1위 유연석”… ‘눈길’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영화 ‘그날의 분위기’ 주연 배우 문채원-유연석이 출연했다.
 
이날 MC의 요청에 의해 문채원의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됐다. 유연석 포함 셰프 군단 중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지목하는 것.
 
이에 문채원은 3위는 최현석 셰프, 2위는 샘킴, 1등으로 유연석을 꼽았다. 이어 각 셰프들이 세레머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연석은 “했다가는 앞으로 배우 활동 못할 거 같다. 출연한 뮤지컬 속 첫눈에 반한 세네라데를 부르겠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신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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