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랑스영화처럼 #이영란 #이정현 #천우희
2016년 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프랑스 영화처럼’에 출연하는 배우 이영란이 누구도 닮지 않은 명배우의 존재감과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016년 1월 14일 개봉하는 신연식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꽃잎’의 이정현, ‘한공주’의 천우희의 든든한 기둥이었던 배우 이영란이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을 선보인다.
1978년 연극 ‘장난꾸러기 엘비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우 이영란은 1978년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꽆잎’으로 제4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2005년 김성숙 감독의 단편영화 ‘세라진’으로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특별언급을 받은 베테랑 배우다.
뉴욕대학 인문대학원 공연학과 공연학 석사,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과 연극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배우 이영란은 연극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특유의 매력과 개성을 선보여왔다.
장선우 감독의 ‘꽃잎’을 시작으로 원빈과 강동원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배우 박보영의 노년 역할로 깜짝 등장했던 조성희 감독의 ‘늑대 소년’등의 영화와 연극 ‘자기만의 방’, 드라마 ‘왔다 장보리’, ‘착한 남자’등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 이영란은 특히 2014년 ‘한공주’, 2015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와 이정현의 든든한 울타리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일반적인 ‘모성’의 이미지를 새로운 해석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입체화시키는 배우 이영란은 누구도 닮지 않은 ‘어머니’이자 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천상 배우로 관객들에게 또렷하게 각인되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의 첫 번째 에피소드 ‘타임 투 리브’에서 네 딸을 둔 어머니이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중년의 여성 역할을 맡은 배우 이영란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깊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표정 연기로 젊은 여배우들을 또 한 번 너른 품으로 끌어안는다.
배우 이영란의 개성과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16년 첫 번째 설렘 ‘프랑스 영화처럼’은 2016년 1월 14일 개봉한다.
2016년 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프랑스 영화처럼’에 출연하는 배우 이영란이 누구도 닮지 않은 명배우의 존재감과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016년 1월 14일 개봉하는 신연식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꽃잎’의 이정현, ‘한공주’의 천우희의 든든한 기둥이었던 배우 이영란이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을 선보인다.
1978년 연극 ‘장난꾸러기 엘비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우 이영란은 1978년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꽆잎’으로 제4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2005년 김성숙 감독의 단편영화 ‘세라진’으로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특별언급을 받은 베테랑 배우다.
뉴욕대학 인문대학원 공연학과 공연학 석사,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연극학과 연극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배우 이영란은 연극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특유의 매력과 개성을 선보여왔다.
장선우 감독의 ‘꽃잎’을 시작으로 원빈과 강동원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배우 박보영의 노년 역할로 깜짝 등장했던 조성희 감독의 ‘늑대 소년’등의 영화와 연극 ‘자기만의 방’, 드라마 ‘왔다 장보리’, ‘착한 남자’등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 이영란은 특히 2014년 ‘한공주’, 2015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와 이정현의 든든한 울타리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일반적인 ‘모성’의 이미지를 새로운 해석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입체화시키는 배우 이영란은 누구도 닮지 않은 ‘어머니’이자 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천상 배우로 관객들에게 또렷하게 각인되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의 첫 번째 에피소드 ‘타임 투 리브’에서 네 딸을 둔 어머니이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중년의 여성 역할을 맡은 배우 이영란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 깊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표정 연기로 젊은 여배우들을 또 한 번 너른 품으로 끌어안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4 20:00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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