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스피드(SPEED)가 개그우먼 권미진에게 한 약속을 지킨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렸던 스피드의 작은음악회에 권미진이 직접 신청을 해 방문했고 그 당시 스피드는 권미진에게 데뷔 앨범 CD가 발매되면 싸인과 함께 제일 먼저 선물하겠다고 약속을 한 바 있다.
▲ 사진=스피드-권미진,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스피드는 싸인한 앨범과 방송 중에 항상 입었던 크롬하츠 티셔츠에 멤버들이 싸인 해 24일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앞서 권미진은 스피드 광팬을 자청하며 트위터와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드 응원글과 응원셀카를 찍어 게재 했다. 권미진은 "스피드가 잘 될 줄 알았다며 더 멋진 그룹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피드는 음악프로그램 데뷔 무대에서 킹텃 칼군무와 LED 장갑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 사진=서인영-권미진, 코어콘텐츠미디어
한편 24일 스피드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며 25일부터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3 15:24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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