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코드비밀의방 #백성현
‘코드 비밀의방’ 백성현, “아이돌에 대한 환상 있었다”…‘남자라면 누구나’
‘코드 비밀의방’이 화제인 가운데 ‘코드 비밀의방’에 출연하는 백성현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코드 비밀의방’ 백성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던 다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백성현은 다솜에 대해 “처음에 다솜을 봤을 때는 아이돌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백성현은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아이돌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함께 지내다보니 이 친구도 예쁜 동생이구나 싶다. 많이 아껴주고 재미있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성현은 “노래와 연기를 함께하기 힘들텐데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예뻐보이고 기특하다(?)고 해야하나. 작품에서는 신인배우지만 가수라는 부분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인데,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며 “정말 열심히 한다. 같이 연기하면서 서로 많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백성현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tvN ‘코드-비밀의방’은 매주 금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코드 비밀의방’ 백성현, “아이돌에 대한 환상 있었다”…‘남자라면 누구나’
‘코드 비밀의방’이 화제인 가운데 ‘코드 비밀의방’에 출연하는 백성현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코드 비밀의방’ 백성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던 다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백성현은 다솜에 대해 “처음에 다솜을 봤을 때는 아이돌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백성현은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아이돌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함께 지내다보니 이 친구도 예쁜 동생이구나 싶다. 많이 아껴주고 재미있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성현은 “노래와 연기를 함께하기 힘들텐데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예뻐보이고 기특하다(?)고 해야하나. 작품에서는 신인배우지만 가수라는 부분에서는 인정받는 사람인데,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다”며 “정말 열심히 한다. 같이 연기하면서 서로 많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2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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