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나비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과 나비의 열애설은 이미 봄에도 있었다.
당시에는 장동민과 나비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열애설이 돌자마자 가수 나비의 지금 이미지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맥심 화보가 다시 조명됐다.
화보 인터뷰에서 나비는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하면서 글래머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당시 열애설에서 이미 올해 초부터 장동민과 나비가 교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계기는 레이디제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 때문이었다.
봄에 열애설이 돌던 당시에는 친한 선후배 정도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인정은 31일 밤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장동민이 생방송 도중 나비와의 열애를 깜짝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개그맨 장동민과 나비의 열애설은 이미 봄에도 있었다.
당시에는 장동민과 나비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열애설이 돌자마자 가수 나비의 지금 이미지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맥심 화보가 다시 조명됐다.
화보 인터뷰에서 나비는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하면서 글래머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당시 열애설에서 이미 올해 초부터 장동민과 나비가 교제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계기는 레이디제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 때문이었다.
봄에 열애설이 돌던 당시에는 친한 선후배 정도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1 16:47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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