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손진영 #황인영
손진영, “황인영 집에 놀러가 부모님과 인사까지”… ‘무슨 사이길래?’
손진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손진영이 황인영에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손진영은 “하이난 촬영 이후, 황인영의 집에 놀러가 부모님과 인사까지 하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은 항상 붙어다닌 그와 황인영에 “그럴 줄 알았다”고 답하기도. 앞서 그는 “인생의 반 이상을 황인영의 팬으로 살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진영은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진영, “황인영 집에 놀러가 부모님과 인사까지”… ‘무슨 사이길래?’
손진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손진영이 황인영에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손진영은 “하이난 촬영 이후, 황인영의 집에 놀러가 부모님과 인사까지 하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은 항상 붙어다닌 그와 황인영에 “그럴 줄 알았다”고 답하기도. 앞서 그는 “인생의 반 이상을 황인영의 팬으로 살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1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