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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난 순수하지 않다. 알 거 다 안다”…‘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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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강지영
 
강지영, “난 순수하지 않다. 알 거 다 안다”…‘어머’
 
강지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지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지영은 과거 KBS ‘청춘불패2’에 출연할 당시 솔직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청춘불패2’ 강지영 / KBS ‘청춘불패2’ 화면 캡처
‘청춘불패2’ 강지영 / KBS ‘청춘불패2’ 화면 캡처
 
이날 강지영은 자신을 아이 취급하는 이영자를 향해 “난 순수하지 않다. 알 거 다 안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이영자의 “그럼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어떻게 키스하는 것도 모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시를 몇 번 받아봤냐”질문에 강지영은 “한 번”이라고 답하더니 이내 “아, 한 번이 아니네”라고 번복했다.
 
한편 강지영의 친언니와 축구선수 지동원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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