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동원 #강지영언니
지동원, 전 카라 강지영 친언니와 화촉…‘강지영의 형부된다’
축구선수 지동원이 전 카라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스포츠서울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여러 축구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지동원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 이후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카라 출신으로,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지영 첫째 언니다”라며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서로 대하는 마음과 신뢰가 깊어 결혼에 뜻을 모았다. 양가 부모가 수락했고,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동원은 가족이 연예인이긴 하지만 일반인인 만큼 그 입장에 서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조용히 배려하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동원이 겨울 휴식기에 접어들어 한국에 들어와 있는 만큼 이 시기를 이용해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동원, 전 카라 강지영 친언니와 화촉…‘강지영의 형부된다’
축구선수 지동원이 전 카라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스포츠서울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여러 축구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지동원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 이후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카라 출신으로,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지영 첫째 언니다”라며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서로 대하는 마음과 신뢰가 깊어 결혼에 뜻을 모았다. 양가 부모가 수락했고,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동원은 가족이 연예인이긴 하지만 일반인인 만큼 그 입장에 서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조용히 배려하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1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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