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SBS연예대상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김원희,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 수상…‘와우’
SBS ‘연예대상’의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 수상 영광은 김원희에게 돌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은 2015년 SBS를 통해 기쁨과 행복, 진한 감동을 선사한 예능 프로그램들과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예원, 이경규, 전현무가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장현성과 박한별이 최우수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을 수상한 ‘자기야-백년손님’ 김원희는 “자기야 부터 백년손님까지 6년을 했는데 요즘처럼 ‘백년손님 보는 재미에 목요일 기다려진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며 “굉장히 뿌듯하고 저도 본방사수하는 몇 안되는 프로다. 또 제작진한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원희는 “성대현과 김환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며 “사랑하는 우리 남편. 외조를 훌륭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연기자로 진행자로 24년 동안 부족하지만 세워주신 하느님께 영광 돌리겠다”며 덧붙였다.
한편 SBS ‘연예대상’은 12월 30일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연예대상’ 김원희,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 수상…‘와우’
SBS ‘연예대상’의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 수상 영광은 김원희에게 돌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은 2015년 SBS를 통해 기쁨과 행복, 진한 감동을 선사한 예능 프로그램들과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장예원, 이경규, 전현무가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장현성과 박한별이 최우수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최우수상 쇼 토크쇼 부문을 수상한 ‘자기야-백년손님’ 김원희는 “자기야 부터 백년손님까지 6년을 했는데 요즘처럼 ‘백년손님 보는 재미에 목요일 기다려진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며 “굉장히 뿌듯하고 저도 본방사수하는 몇 안되는 프로다. 또 제작진한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원희는 “성대현과 김환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며 “사랑하는 우리 남편. 외조를 훌륭하게 해줘서 감사하다. 연기자로 진행자로 24년 동안 부족하지만 세워주신 하느님께 영광 돌리겠다”며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1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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