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에이미
에이미,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 괴사 시작했었다”…‘깜짝’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일명 ‘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해 샘경을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에이미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간 5차례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라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미는 오늘 LA로 강제 출국했다.
에이미,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 괴사 시작했었다”…‘깜짝’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일명 ‘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해 샘경을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간 5차례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라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0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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