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에이미
에이미, “한국이 너무 좋아서 미국 국적 포기하고 싶어서 왔다”…‘진짜?’
에이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교도소에서 8개월간 수감생활을 마친 후 JTBC와 가진 출소 인터뷰에서 미국 국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한국이 너무 좋아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라며 한국 국적 취득을 휘한 강한 의사를 드러냈다.
이어 “교도소 생활이 좋았다”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으며 프로포폴 투약에 대한 사과도 함께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오늘 강제 출국 명령 이행을 위해 출국한다.
에이미, “한국이 너무 좋아서 미국 국적 포기하고 싶어서 왔다”…‘진짜?’
에이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교도소에서 8개월간 수감생활을 마친 후 JTBC와 가진 출소 인터뷰에서 미국 국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한국이 너무 좋아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라며 한국 국적 취득을 휘한 강한 의사를 드러냈다.
이어 “교도소 생활이 좋았다”라는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으며 프로포폴 투약에 대한 사과도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3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