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영화 '베를린'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VIP 시사회가 열렸다.
▲ 사진=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VIP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베를린' VIP 시사회에는 출연배우 한석규,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을 비롯해 이병헌, 정우성, 고소영, 이정재, 황정민, 송지효, 슈퍼주니어 시원, 강인, 동해, 2NE1, 손담비, 정경호, 신화 앤디, 민우, 강소라, 서지석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베를린'은 거대한 국제 도시 베를린의 웅장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살아가는 4명의 비밀 요원들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담아낸 영화로 오는 1월 3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4 15:51 송고  |  e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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