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MBC연예대상 #연예대상
MBC ‘연예대상’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베스트 팀워크 상’ 수상…‘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MBC ‘연예대상’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가 베스트 팀워크 상을 수상했다.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은 2015년 MBC를 빛낸 예능프로그램,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한채아, 김구라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베스트 커플상’과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 투표로 선정됐으며 흥겨운 축하 무대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MBC ‘연예대상’에서는 김동완과 신봉선이 무대에 올라 베스트 팀워크 상 시상을 진행하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팀원들을 베스티 팀워크 상 수상자로 호명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멤버들 전원은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맏언니 유선은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올라 눈물을 글썽거리며 “정말 다큐처럼 찍었다. 최고로 많은 인원인 10명으로 시작해서 6명이 되기까지 3차례에 걸쳐서 찍었는데, 정말 고생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MBC ‘연예대상’은 12월 29일 9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BC ‘연예대상’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베스트 팀워크 상’ 수상…‘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MBC ‘연예대상’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가 베스트 팀워크 상을 수상했다.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은 2015년 MBC를 빛낸 예능프로그램,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한채아, 김구라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베스트 커플상’과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 투표로 선정됐으며 흥겨운 축하 무대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MBC ‘연예대상’에서는 김동완과 신봉선이 무대에 올라 베스트 팀워크 상 시상을 진행하며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팀원들을 베스티 팀워크 상 수상자로 호명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멤버들 전원은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맏언니 유선은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올라 눈물을 글썽거리며 “정말 다큐처럼 찍었다. 최고로 많은 인원인 10명으로 시작해서 6명이 되기까지 3차례에 걸쳐서 찍었는데, 정말 고생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