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코드비밀의방 #최송현
‘코드 비밀의 방’ 최송현, “크리스마스에 전현무가 있는 대구까지 갔다”…‘무슨 사이’
‘코드 비밀의 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코드 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최송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 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최송현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할 당시 전현무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최송현은 “KBS는 입사 후 지방근무를 해야한다. 나는 창원에서 근무하고 동기였던 전현무는 대구로 발령이 났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최송현은 “크리스마스에 혼자 할 일이 없어 전현무가 있는 대구까지 갔다.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우리 신세가 처량하더라”라며 “창원까지 돌아가기 귀찮아 전현무에게 데려달라고 했더니 거절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최송현은 “당시 전현무와 전화로 수다떨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은 내년 1월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코드 비밀의 방’ 최송현, “크리스마스에 전현무가 있는 대구까지 갔다”…‘무슨 사이’
‘코드 비밀의 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코드 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최송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 비밀의 방’에 출연하는 최송현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할 당시 전현무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최송현은 “KBS는 입사 후 지방근무를 해야한다. 나는 창원에서 근무하고 동기였던 전현무는 대구로 발령이 났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최송현은 “크리스마스에 혼자 할 일이 없어 전현무가 있는 대구까지 갔다.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데 우리 신세가 처량하더라”라며 “창원까지 돌아가기 귀찮아 전현무에게 데려달라고 했더니 거절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최송현은 “당시 전현무와 전화로 수다떨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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