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미연
이미연, “윤현숙은 내 애인 같은 친구다”…‘나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이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미연은 과거 절친 윤현숙이 출연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화 연결로 시청자들과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절친 윤현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연은 “두 분이 친한 줄 몰랐다”라는 MC 유재석의 말에 “우리가 조용히 둘만 만나 몰랐을 거다. 우리 5~6년 정도 된 친구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발 선물을 왜 해준 거냐”라고 묻자 “현숙이가 주변에서 선물을 받을 사람이 없더라”라며 “언제든 만나면 모든 걸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같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고 윤현숙을 눈물을 보였다.
윤현숙은 이미연에 대해 “이미연은 귀는 열어주고 입은 닫아준다. 누구한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다 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미연은 tvN ‘2015 명단공개’ 8090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미연, “윤현숙은 내 애인 같은 친구다”…‘나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이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미연은 과거 절친 윤현숙이 출연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화 연결로 시청자들과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절친 윤현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연은 “두 분이 친한 줄 몰랐다”라는 MC 유재석의 말에 “우리가 조용히 둘만 만나 몰랐을 거다. 우리 5~6년 정도 된 친구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발 선물을 왜 해준 거냐”라고 묻자 “현숙이가 주변에서 선물을 받을 사람이 없더라”라며 “언제든 만나면 모든 걸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같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고 윤현숙을 눈물을 보였다.
윤현숙은 이미연에 대해 “이미연은 귀는 열어주고 입은 닫아준다. 누구한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다 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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