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진희
박진희, “자연 분만의 1등 공신은 ‘개그콘서트’였다”…‘놀랍네’
박진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진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진희는 과거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딸 연서를 낳을 당시를 회상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진희는 “진통을 14시간 동안 겪었다”면서 “그날이 ‘개그콘서트’를 하는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통이) 한시간 지나면 10초 아팠다”며 “‘개그콘서트’를 보며 웃다가 10초 아프고 그러다 보니 그 간격이 점점 짧아졌다”라고 말하며 진통을 이겨낼 수 있게 만든 1등 공신으로 KBS ‘개그콘서트’를 꼽았다.
한편 박진희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박진희, “자연 분만의 1등 공신은 ‘개그콘서트’였다”…‘놀랍네’
박진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진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진희는 과거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딸 연서를 낳을 당시를 회상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진희는 “진통을 14시간 동안 겪었다”면서 “그날이 ‘개그콘서트’를 하는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통이) 한시간 지나면 10초 아팠다”며 “‘개그콘서트’를 보며 웃다가 10초 아프고 그러다 보니 그 간격이 점점 짧아졌다”라고 말하며 진통을 이겨낼 수 있게 만든 1등 공신으로 KBS ‘개그콘서트’를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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