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안혜경
안혜경, “기상캐스터 선입견 때문에 공백기 가졌다”… ‘눈길’
안혜경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람이 좋다’ 안혜경 / MBC ‘사람이 좋다’ 화면캡처
지난 2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안혜경이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그는 기상캐스터 선입견에 대해 “일부러 좀 쉬었던 기간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연기의 기본이 안된 것 같아서 학원도 알아보고 선생님도 알아보고 하다가 만난 게 연극이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내가 하고 싶었던 배역도 있었고 내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맡았던 배역도 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혜경, “기상캐스터 선입견 때문에 공백기 가졌다”… ‘눈길’
안혜경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안혜경이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그는 기상캐스터 선입견에 대해 “일부러 좀 쉬었던 기간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연기의 기본이 안된 것 같아서 학원도 알아보고 선생님도 알아보고 하다가 만난 게 연극이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내가 하고 싶었던 배역도 있었고 내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맡았던 배역도 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9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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