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부탁해요엄마 #이상우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기능성 팬티다. 그걸 담아주는...”…‘네?’
’부탁해요 엄마’가 화제인 가운데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하는 이상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19금 멘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바 있다.
‘해피투게더3’ 이상우 /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이날 자신의 소장품을 공개하는 코너에서 이상우의 물건을 보며 MC들은 “집이 잿빛일 것 같다”, “인테리어가 오래된 집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박명수는 이상우의 속옷을 보고 “하나만 달라”며 물었고 이에 이상우는 “가지셔도 된다. 기능성 팬티다”라며 대답했다.
이어 박명수의 “기능이 뭐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그걸 담아주는...”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손으로 손수 재연을 해 주위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이상우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 7시 55분에 방송된다.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기능성 팬티다. 그걸 담아주는...”…‘네?’
’부탁해요 엄마’가 화제인 가운데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하는 이상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19금 멘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바 있다.
이날 자신의 소장품을 공개하는 코너에서 이상우의 물건을 보며 MC들은 “집이 잿빛일 것 같다”, “인테리어가 오래된 집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박명수는 이상우의 속옷을 보고 “하나만 달라”며 물었고 이에 이상우는 “가지셔도 된다. 기능성 팬티다”라며 대답했다.
이어 박명수의 “기능이 뭐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그걸 담아주는...”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손으로 손수 재연을 해 주위를 초토화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8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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