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긴장과 숨 막힘의 연속, 택시비도 숨 막혀”… ‘긴장감 폭발’
‘무한도전’ 유재석이 쫓기면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부산 형사들과 펼치는 추격전 ‘무도공개수배’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정준하와 유재석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유재석은 “죄짓고는 못삽니다. 도망자는 힘들어”라고 말한다.
12000원이 전 재산인 정준하와 유재석은 불안한지 “죄송한데 택시 요금은 만 원 넘지 않겠죠?”라고 택시기사에게 묻는다.
이에 넘을 거 같다고 하자 유재석은 “긴장과 숨 막힘의 연속이네. 택시비도 숨 막히네”라고 말하며 초초해한다. 다행히 12000원 딱 맞게 지출하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긴장과 숨 막힘의 연속, 택시비도 숨 막혀”… ‘긴장감 폭발’
‘무한도전’ 유재석이 쫓기면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부산 형사들과 펼치는 추격전 ‘무도공개수배’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정준하와 유재석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유재석은 “죄짓고는 못삽니다. 도망자는 힘들어”라고 말한다.
12000원이 전 재산인 정준하와 유재석은 불안한지 “죄송한데 택시 요금은 만 원 넘지 않겠죠?”라고 택시기사에게 묻는다.
이에 넘을 거 같다고 하자 유재석은 “긴장과 숨 막힘의 연속이네. 택시비도 숨 막히네”라고 말하며 초초해한다. 다행히 12000원 딱 맞게 지출하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6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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