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SAF #SBSAwardsFestival #유재석 #김구라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SAF연예대상
‘SAF 연예대상’ 황인영 PD가 대상 후보에 대해 언급했다.
12월24일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SAF(SBS Awards Festival)’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2015 ‘SAF(SBS Awards Festival)’는 가요-연예-연기 그리고 슈퍼모델 시상식뿐만 아니라 SBS 제작한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라디오 프고르매의 콘텐츠를 시청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장내는 프로그램 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SBS 예능 ‘런닝맨’, 드라마 ‘용팔이’, ‘육룡이 나르샤’ 등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5일부터 31일까지 SBS 라디오 공개 방송, ‘웃찾사’ 공연, ‘메이크업 쇼’, ‘헤어쇼’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
이날 ‘SAF 연예대상’ 황인영 PD는 “연예대상 후보 다섯분이다. 저희 언제가 0순위인 유재석과 김병만 씨, 올해 새로운 포맷으로 활약을 펼치신 강호동 씨, 다양한 프로그램 이끈 이경규 씨, 천사의 이미지로 거듭난 김구라 씨다”라며 “어떤 분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갈지 관전포인트다. 라디오 교양 예능 다양했는데 활약한 분들이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SAF 연기대상’에 대해 김용권 PD는 “드라마 연기자들의 연기력을 보는 자리다. 대상을 결정하는데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육룡이 나르샤’ 경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참석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김용권 PD는 “저희가 후보님중 드라마 촬영있고 내년 라입업까지 있어서 그래도 꽤 많은 배우 분들이 오신다고 이야기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이어진 공동 수상 논란에 대해 “작년에 유일하게 SBS 공동수상이 없어서 공정하다는평을 받았다. 그런 맥락을 따르면 공동 수상이 없을까 예측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SAF(SBS Awards Festival)’ 총 연출을 담당한 백정열 CP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SAF 올해도 다시 하게 되서 기쁘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다. 시청자들이 보는 사람으로 그치지 않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2015 SAF 가요대전’은 오는 27일 9시 40분, ‘2015 SAF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밤 8시 55분, ‘2015 SAF 연기대상’은 31일 밤 8시 55분에 방송.
‘SAF 연예대상’ 황인영 PD가 대상 후보에 대해 언급했다.
12월24일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SAF(SBS Awards Festival)’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2015 ‘SAF(SBS Awards Festival)’는 가요-연예-연기 그리고 슈퍼모델 시상식뿐만 아니라 SBS 제작한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라디오 프고르매의 콘텐츠를 시청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장내는 프로그램 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SBS 예능 ‘런닝맨’, 드라마 ‘용팔이’, ‘육룡이 나르샤’ 등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5일부터 31일까지 SBS 라디오 공개 방송, ‘웃찾사’ 공연, ‘메이크업 쇼’, ‘헤어쇼’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
이날 ‘SAF 연예대상’ 황인영 PD는 “연예대상 후보 다섯분이다. 저희 언제가 0순위인 유재석과 김병만 씨, 올해 새로운 포맷으로 활약을 펼치신 강호동 씨, 다양한 프로그램 이끈 이경규 씨, 천사의 이미지로 거듭난 김구라 씨다”라며 “어떤 분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갈지 관전포인트다. 라디오 교양 예능 다양했는데 활약한 분들이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SAF 연기대상’에 대해 김용권 PD는 “드라마 연기자들의 연기력을 보는 자리다. 대상을 결정하는데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육룡이 나르샤’ 경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참석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김용권 PD는 “저희가 후보님중 드라마 촬영있고 내년 라입업까지 있어서 그래도 꽤 많은 배우 분들이 오신다고 이야기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이어진 공동 수상 논란에 대해 “작년에 유일하게 SBS 공동수상이 없어서 공정하다는평을 받았다. 그런 맥락을 따르면 공동 수상이 없을까 예측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SAF(SBS Awards Festival)’ 총 연출을 담당한 백정열 CP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SAF 올해도 다시 하게 되서 기쁘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다. 시청자들이 보는 사람으로 그치지 않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2015 SAF 가요대전’은 오는 27일 9시 40분, ‘2015 SAF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밤 8시 55분, ‘2015 SAF 연기대상’은 31일 밤 8시 5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5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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