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최우식이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애교담당 신참형사 ‘박민호’로 돌아온다.
25일 배우 최우식 소속사인 JYPE는 "최우식이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이하 TEN)"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이로써 그는 주상욱, 조안 등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열혈 신참 형사 ‘박민호’로 분해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이에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옥탑방 왕세자의 도치산, 시트콤 패밀리의 열우봉에 이어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배우 최우식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5 16:53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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