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히말라야 #황정민
‘히말라야’ 황정민, “얼굴이 붉어 별명이 홍익인간”… ‘어디보자’
‘히말라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정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얼굴이 붉은 편이라 별명이 홍익인간”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이영자가 “얼굴 색 때문에 오해 받은 적 없느냐”고 물었고 그는 “음주 운전 단속을 3번이나 걸린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종이컵으로 음주 단속을 하던 시절, 술을 안 마셨는데도 얼굴 색 때문에 음주 운전으로 의심을 샀던 적이 있다”고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8일만에 200만 돌파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히말라야’ 황정민, “얼굴이 붉어 별명이 홍익인간”… ‘어디보자’
‘히말라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정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황정민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얼굴이 붉은 편이라 별명이 홍익인간”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이영자가 “얼굴 색 때문에 오해 받은 적 없느냐”고 물었고 그는 “음주 운전 단속을 3번이나 걸린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종이컵으로 음주 단속을 하던 시절, 술을 안 마셨는데도 얼굴 색 때문에 음주 운전으로 의심을 샀던 적이 있다”고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8일만에 200만 돌파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4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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