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소담 #사도
박소담, “‘사도’ 회초리 장면, 실제로 피멍들었다”… ‘깜짝’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소담이 영화 ‘사도’를 언급했다.
이날 그는 영화 ‘사도’ 속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 장면에 대해 “그 장면을 찍고 피멍 분장을 지웠는데도 멍이 계속 있더라. 알고 보니 실제로 멍이 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필 다음 날 반바지를 입고 ‘경성학교’(이해영 감독) 운동장 장면을 찍어야 했다”라며 “‘경성학교’ 분장팀이 컨실러로 피멍을 지워주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담은 12월 24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소담, “‘사도’ 회초리 장면, 실제로 피멍들었다”… ‘깜짝’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소담이 영화 ‘사도’를 언급했다.
이날 그는 영화 ‘사도’ 속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 장면에 대해 “그 장면을 찍고 피멍 분장을 지웠는데도 멍이 계속 있더라. 알고 보니 실제로 멍이 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필 다음 날 반바지를 입고 ‘경성학교’(이해영 감독) 운동장 장면을 찍어야 했다”라며 “‘경성학교’ 분장팀이 컨실러로 피멍을 지워주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4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