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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 젖소농장에서 19금 토크…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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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내친구의집은어디인가 #내친구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장위안, 젖소농장에서 19금 토크… ‘어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3일 방영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에서는 수잔, 타쿠야, 존 라일리, 장위안, 기욤 패트리, 이정이 출연하는 가운데, 존의 나라 뉴질랜드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욤과 장위안은 오클랜드 젖소 농장을 방문, 직접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화면 캡처
 
장위안은 젖소들에게 먹이를 주던 중 “여기 젖소가 100마리쯤 되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근데 수소는 2마리 뿐인 거냐”라며 무언가 깨달은 기색을 보였다.
 
이어 장위안은 “(수소가)홍삼 먹어?”라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를 다룬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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