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런닝맨 #X맨
지난 20일 방송 된 '런닝맨 X 2015' 특집이 화제다.
이번 특집은 2005년 방송 되었던 'X맨' 느낌 그대로 완벽하게 연출해 무려 10년이나 흐른 지금에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에도 활약이 대단했던 채연, 앤디, 이지현 등 기존의 X맨 멤버들을 포함하여 설현, 아이콘(BI, 바비), 김지민 등 요즘 핫한 연예인들까지 가세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집 방송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게임 단체복인 ‘런닝맨 X 2015’ 트레이닝복 또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MC유재석부터 게스트들이 선택한 트레이닝복은 라이트 럭셔리 스포츠 브랜드 EXR(이엑스알) 제품으로 알려졌다. 얼핏 보이는 소매의 레터링 프린트부터 컬러 블로킹 등 감각적인 디테일은 올해부터 리뉴얼된 EXR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아이콘 BI, 바비와 같이 베이직한 티셔츠를 자유롭게 레이어드하거나 설현처럼 크롭탑과 매치하는 등 이너와 EXR 재킷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트레이닝복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런닝맨 속 웨어러블한 단체복은 얼마 전 새롭게 오픈한 EXR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이엑스알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일 방송 된 '런닝맨 X 2015' 특집이 화제다.
이번 특집은 2005년 방송 되었던 'X맨' 느낌 그대로 완벽하게 연출해 무려 10년이나 흐른 지금에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에도 활약이 대단했던 채연, 앤디, 이지현 등 기존의 X맨 멤버들을 포함하여 설현, 아이콘(BI, 바비), 김지민 등 요즘 핫한 연예인들까지 가세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집 방송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게임 단체복인 ‘런닝맨 X 2015’ 트레이닝복 또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MC유재석부터 게스트들이 선택한 트레이닝복은 라이트 럭셔리 스포츠 브랜드 EXR(이엑스알) 제품으로 알려졌다. 얼핏 보이는 소매의 레터링 프린트부터 컬러 블로킹 등 감각적인 디테일은 올해부터 리뉴얼된 EXR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아이콘 BI, 바비와 같이 베이직한 티셔츠를 자유롭게 레이어드하거나 설현처럼 크롭탑과 매치하는 등 이너와 EXR 재킷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트레이닝복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3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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