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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싱글 ‘My Sweety’ 12월 24일 발매… ‘크리스마스날 고막에 설탕샤워’

  • 천지현 기자
  • 승인 2015.1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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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현 기자] #T.T #TeaTea #권지민 #MySweety
 
‘T.T’의 첫 싱글 ‘My Sweety’가 12월 24일 발매된다.
 
예술 고등학교와 음대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많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프로듀싱 팀이자 작곡, 싱어송 라이터 전문 레이블 JB PLANET 산하에서 수년간 팝음악의 아티큘레이션과 자신만의 감성을 단련해 온 여성 음악 프로듀서 Tea Tea(권지민).
 
T.T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권지민의 1인 (Self Production) 프로젝트 팀이며, 작사 작곡, 연주 및 믹스,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스스로 프로듀싱 해내는 천재성과 연구하는 자세를 지닌 재원이다.
 
‘T.T’ 싱글 ‘My Sweety’ 앨범 커버 / JB PLANET Music
‘T.T’ 싱글 ‘My Sweety’ 앨범 커버 / JB PLANET Music

 
아티스트명에서 엿볼수 있듯 편안한 휴식같은 친숙한 멜로디와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Tea Tea의 첫번째 싱글 ‘My Sweety’는 달콤한 Candy Pop을 기반으로 하는 이지리스닝 알앤비 힙합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레임을 남녀간 주고받는 대화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베이스가 강조된 슬로우 미디엄 템포의 리듬위에 신예 보컬리스트 곽민정의 달콤한 보이스와 MC Romeo의 감각적이며 그루비한 랩세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러브송이다. 앨범은 전세계적인 추세이며 탑 뮤지션 패럴 윌리엄스의 ‘Happy’등에서도 사용되었던 ITB(In The Box) 방식으로 믹스&마스터링 되어 보다 선명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열과 미래 지향적인 그녀의 작업방식은 여성 음악 프로듀서가 아직 많지 않은 국내 대중음악계에 하나의 신선한 시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향후 T.T 와 그녀의 레이블 JB PLANET이 내놓을 다양한 스펙트럼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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