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의 국민 사위 남서방이 일일 BJ로 깜짝 변신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8회에서는 후포리 남서방이 장모 이춘자 여사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남서방은 모든 요리의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배우며 남다른 인터넷 사랑을 자랑했다. 이날 남서방은 후포리 처가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장모 몰래 인터넷 설치기사를 부르며 이춘자 여사를 경악하게 했다.
‘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또한 인터넷 설치에 성공한 남서방은 장모 이춘자 여사, 후타삼 회장님과 함께 인터넷 방송 ‘후포리 고민 상담소’을 열고 모든 고민을 들어주겠다고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남서방이 개국한 인터넷 방송 ‘후포리 고민 상담소’에는 다양한 문의가 들어왔다. 특히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 회장님에게 “욕 좀 해주세요“라는 요청이 폭발했고 이에 실제 두 어르신은 시원한 폭풍 욕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헤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고민하는 시청자의 고민에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 회장님은 “당일치기만 된다”는 명쾌하고 화끈한 해결책을 내놓으며 인생선배다운 면모를 뽐냈다.
깜짝 BJ로 변신한 후포리 패밀리의 ‘후포리 리틀 텔레비전’은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백년손님‘ 30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의 국민 사위 남서방이 일일 BJ로 깜짝 변신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8회에서는 후포리 남서방이 장모 이춘자 여사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남서방은 모든 요리의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배우며 남다른 인터넷 사랑을 자랑했다. 이날 남서방은 후포리 처가에 인터넷을 설치하기 위해 장모 몰래 인터넷 설치기사를 부르며 이춘자 여사를 경악하게 했다.
또한 인터넷 설치에 성공한 남서방은 장모 이춘자 여사, 후타삼 회장님과 함께 인터넷 방송 ‘후포리 고민 상담소’을 열고 모든 고민을 들어주겠다고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남서방이 개국한 인터넷 방송 ‘후포리 고민 상담소’에는 다양한 문의가 들어왔다. 특히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 회장님에게 “욕 좀 해주세요“라는 요청이 폭발했고 이에 실제 두 어르신은 시원한 폭풍 욕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헤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고민하는 시청자의 고민에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 회장님은 “당일치기만 된다”는 명쾌하고 화끈한 해결책을 내놓으며 인생선배다운 면모를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3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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