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조르기로 번개 같은 한판승…‘멋있어’
‘우리동네 예체능’의 이재윤이 조르기로 한판승을 달성했다.
22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조타를 비롯한 예체능 유도팀 멤버들이 여섯 번째 정식 대결을 앞두고 에이스로 평가 받던 고세원, 김영호가 부상을 입자 두 명의 멤버 임호걸, 행주가 새로 영입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에서 이재윤이 자신의 상대 로열파이럿츠 매니저 최민을 만나 조르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여섯 번째 대결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경기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펼치던 이재윤과 최민은 최민이 먼저 기술을 들어가려고 하자 역으로 이재윤이 그를 눌러 조르기를 시도했다. 자신이 하는 조르기로 기권이 나오지 않자 그는 바로 조르기 한 판을 시도해 한판 승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조르기로 번개 같은 한판승…‘멋있어’
‘우리동네 예체능’의 이재윤이 조르기로 한판승을 달성했다.
22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조타를 비롯한 예체능 유도팀 멤버들이 여섯 번째 정식 대결을 앞두고 에이스로 평가 받던 고세원, 김영호가 부상을 입자 두 명의 멤버 임호걸, 행주가 새로 영입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에서 이재윤이 자신의 상대 로열파이럿츠 매니저 최민을 만나 조르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여섯 번째 대결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경기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펼치던 이재윤과 최민은 최민이 먼저 기술을 들어가려고 하자 역으로 이재윤이 그를 눌러 조르기를 시도했다. 자신이 하는 조르기로 기권이 나오지 않자 그는 바로 조르기 한 판을 시도해 한판 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