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성훈 구하다 교통사고 당해…‘앞으로의 전개는?’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성훈을 구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최남철(김정태 분)이 자신의 동생 최혜란(진경 분)의 아들 김영준(이승호 분)이 약을 먹고 자살 시도를 하자 이에 분노해 김영호(소지섭 분)의 위치를 찾는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최남철이 자신을 찾는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김영호는 장준성(성훈 분)이 자신의 차를 끌고 나갔음을 알고 그가 걱정돼 직접 차를 몰고 나가 그를 찾는다.
이내 영호는 최남철이 탄 차를 찾고 그 차를 막은 뒤 오는 텀프트럭을 피하다 차 앞범퍼가 반파되는 큰 사고를 당한다.
준성은 차를 타고 가다 나는 굉음에 차에서 내려 사고 차량을 확인하고 이내 사고의 주인공이 영호라는 것을 알고 오열하며 그를 차에서 꺼내려고 하지만 영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영호를 기다리던 주은 뒤로 거울이 깨지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성훈 구하다 교통사고 당해…‘앞으로의 전개는?’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성훈을 구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최남철(김정태 분)이 자신의 동생 최혜란(진경 분)의 아들 김영준(이승호 분)이 약을 먹고 자살 시도를 하자 이에 분노해 김영호(소지섭 분)의 위치를 찾는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최남철이 자신을 찾는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김영호는 장준성(성훈 분)이 자신의 차를 끌고 나갔음을 알고 그가 걱정돼 직접 차를 몰고 나가 그를 찾는다.
이내 영호는 최남철이 탄 차를 찾고 그 차를 막은 뒤 오는 텀프트럭을 피하다 차 앞범퍼가 반파되는 큰 사고를 당한다.
준성은 차를 타고 가다 나는 굉음에 차에서 내려 사고 차량을 확인하고 이내 사고의 주인공이 영호라는 것을 알고 오열하며 그를 차에서 꺼내려고 하지만 영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영호를 기다리던 주은 뒤로 거울이 깨지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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