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별일 없으면 집으로 바로 와라”…‘요망해’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소지섭에게 발칙한 발언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은 김영호(소지섭 분)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소 발칙한 발언을 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영호와 함께 파티를 끝낸 후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나 이제 가겠다”라고 말하지만 영호는 이를 듣고 “나 내일 생일인데”라고 말한다.
이에 주은은 “내일 본가 갔다가 아무 일도 없이 나오면 바로 우리 집으로 와라”라고 말하고 영호는 “아, 못다한 야하고 편안한 밤?”이라며 “이 요망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별일 없으면 집으로 바로 와라”…‘요망해’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소지섭에게 발칙한 발언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은 김영호(소지섭 분)와 이야기를 나누며 다소 발칙한 발언을 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영호와 함께 파티를 끝낸 후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나 이제 가겠다”라고 말하지만 영호는 이를 듣고 “나 내일 생일인데”라고 말한다.
이에 주은은 “내일 본가 갔다가 아무 일도 없이 나오면 바로 우리 집으로 와라”라고 말하고 영호는 “아, 못다한 야하고 편안한 밤?”이라며 “이 요망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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