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나랑 연애하는 남자가 당신이라서 참 좋다”…‘달달해’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자신의 남자친구 소지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자신의 연인 김영호(소지섭 분)가 장준성(성훈 분)의 어머니를 미리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준성의 엄마를 만난 뒤 돌아가는 길에 “몇 년 전에 어떤 말쑥한 남자분이 찾아왔었다. 아마 그 분이 우리 아들을 보살펴 주신 분이겠죠”라고 말한 대목을 생각한다.
이어 그는 영호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준성 씨 부탁으로 어머니 만나고 왔다”라며 “근데 영호 형님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다. 내가 연애하는 남자가 당신이라서 참 좋다”라고 보낸다.
이를 본 영호는 곧바로 전화를 걸어 “바쁘니까 딱 요약해서 말해라”라며 “어디가 어떻게 좋은 건지 구체적으로 말해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나랑 연애하는 남자가 당신이라서 참 좋다”…‘달달해’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자신의 남자친구 소지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자신의 연인 김영호(소지섭 분)가 장준성(성훈 분)의 어머니를 미리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준성의 엄마를 만난 뒤 돌아가는 길에 “몇 년 전에 어떤 말쑥한 남자분이 찾아왔었다. 아마 그 분이 우리 아들을 보살펴 주신 분이겠죠”라고 말한 대목을 생각한다.
이어 그는 영호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준성 씨 부탁으로 어머니 만나고 왔다”라며 “근데 영호 형님은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다. 내가 연애하는 남자가 당신이라서 참 좋다”라고 보낸다.
이를 본 영호는 곧바로 전화를 걸어 “바쁘니까 딱 요약해서 말해라”라며 “어디가 어떻게 좋은 건지 구체적으로 말해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