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조신의 역사를 새로 쓰시나보다”…‘나도 놀랐네’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신민아를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와 메시지를 나누다 점심 먹는다고 말하는 주은의 말에 다리를 걱정하며 답장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김영호의 다리에 관한 질문에 “다 나아서 조신하게 앉아서 밥 먹고 있다”라며 “암시롱도 않다”라고 답장했지만 이내 등장한 김영호에 놀라고 만다.
김영호는 노크를 하며 “조신의 역사를 새로 쓰고 계신 것 같다, 강변”이라며 “점심 시간 아직 남았으니까 나가자”라고 말한 뒤 그를 끌고 나간다.
한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조신의 역사를 새로 쓰시나보다”…‘나도 놀랐네’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신민아를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와 메시지를 나누다 점심 먹는다고 말하는 주은의 말에 다리를 걱정하며 답장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강주은은 김영호의 다리에 관한 질문에 “다 나아서 조신하게 앉아서 밥 먹고 있다”라며 “암시롱도 않다”라고 답장했지만 이내 등장한 김영호에 놀라고 만다.
김영호는 노크를 하며 “조신의 역사를 새로 쓰고 계신 것 같다, 강변”이라며 “점심 시간 아직 남았으니까 나가자”라고 말한 뒤 그를 끌고 나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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