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아까 예뻤다고, 매일 밤 꿈에 나올만큼”…‘동감’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신민아를 다시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이 무사히 이사장에 취임할 수 있게 도와준 후 구두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영호는 주은이 구두 때문에 아파하는 모습을 차 안에서 보고 그 자리에서 현장을 떠나는 듯 했으나 모두 현장을 빠져나간 뒤 다시 주은을 찾아왔다.
영호는 주은에게 다가가고 주은은 “안 갔냐”라고 묻는다. 영호는 “아까 못한 말이 있어서. 예뻤다고. 매일 밤 꿈에 나올만큼”이라고 말하며 그의 앞에 앉아 “신데렐라는 못 되겠다. 구두를 신는게 아니라 벗고 있으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아까 예뻤다고, 매일 밤 꿈에 나올만큼”…‘동감’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신민아를 다시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이 무사히 이사장에 취임할 수 있게 도와준 후 구두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 방송에서 영호는 주은이 구두 때문에 아파하는 모습을 차 안에서 보고 그 자리에서 현장을 떠나는 듯 했으나 모두 현장을 빠져나간 뒤 다시 주은을 찾아왔다.
영호는 주은에게 다가가고 주은은 “안 갔냐”라고 묻는다. 영호는 “아까 못한 말이 있어서. 예뻤다고. 매일 밤 꿈에 나올만큼”이라고 말하며 그의 앞에 앉아 “신데렐라는 못 되겠다. 구두를 신는게 아니라 벗고 있으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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