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미남은 빼고 ‘모태남’이다”…‘이게 바로 망언’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박해진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치츠인더트랩’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박해진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답변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리포터는 박해진을 보자마자 “키가 몇이냐” 물었고 이에 박해진은 “186cm”라며 운동화를 벗어 깔창도 없음을 증명했다.
이어 “모태미남”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태남’이죠 미남은 빼고 ‘모태남’. 어쨌든 태어날 때부터 이 얼굴이었으니까, 중학교 때도 똑같은 얼굴이었어요”라며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박해진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정말 늦어도 결혼은 37살 안에 하고 싶다”며 프로포즈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에 반지 넣어 놓고 이런 거 보다는 둘만 있는 공간에서 제 진심을 다해서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말해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박해진과 김고은이 함께 호흡을 맞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내년 1월 4일 방송 될 예정이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미남은 빼고 ‘모태남’이다”…‘이게 바로 망언’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박해진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치츠인더트랩’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박해진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답변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리포터는 박해진을 보자마자 “키가 몇이냐” 물었고 이에 박해진은 “186cm”라며 운동화를 벗어 깔창도 없음을 증명했다.
이어 “모태미남”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태남’이죠 미남은 빼고 ‘모태남’. 어쨌든 태어날 때부터 이 얼굴이었으니까, 중학교 때도 똑같은 얼굴이었어요”라며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박해진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정말 늦어도 결혼은 37살 안에 하고 싶다”며 프로포즈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에 반지 넣어 놓고 이런 거 보다는 둘만 있는 공간에서 제 진심을 다해서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말해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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