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모나리자 #레오나르도다빈치 #LeonardodaVinci
명화 ‘모나리자’ 안에 한 사라밍 아닌 여러 사람의 초상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채 BBC는 프랑스 연구자 파스칼 코테(Pascal Cotte)가 10년 연구 끝네 ‘모나리자’의 비밀을 풀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테는 반사광 기술을 이용해 모나리자와 전혀 다른 모습의 여성을 발견했다.
매체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코테가 발견한 ‘숨겨진 여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나리자에 비해 얼굴이 갸름하고, 눈썹이 분명하다.
코테는 “모나리자 모델로 알려진 리사 게라르디니와 완전 다른 여성의 초상화가 숨겨져 있었다”며 “반사광 기술로 그림을 한층 한층 분석해 이런 발견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테가 사용한 기술은 글미에 빛을 쏘아 그림을 층층이 분석하는 ‘층간증폭법(Layer Amplification Method)’으로 전해졌다.
모나리자는 15세기 무렵 이탈리아 화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그린 유화 초상화다. 언제, 누구를 모델로 그린 그림인지 정확히 밝혀진 정보가 없다.
지난 8월에는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는 주변시야(peripheral vision)를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화제가 됐었다.
명화 ‘모나리자’ 안에 한 사라밍 아닌 여러 사람의 초상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채 BBC는 프랑스 연구자 파스칼 코테(Pascal Cotte)가 10년 연구 끝네 ‘모나리자’의 비밀을 풀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테는 반사광 기술을 이용해 모나리자와 전혀 다른 모습의 여성을 발견했다.
매체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코테가 발견한 ‘숨겨진 여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나리자에 비해 얼굴이 갸름하고, 눈썹이 분명하다.
코테는 “모나리자 모델로 알려진 리사 게라르디니와 완전 다른 여성의 초상화가 숨겨져 있었다”며 “반사광 기술로 그림을 한층 한층 분석해 이런 발견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테가 사용한 기술은 글미에 빛을 쏘아 그림을 층층이 분석하는 ‘층간증폭법(Layer Amplification Method)’으로 전해졌다.
모나리자는 15세기 무렵 이탈리아 화가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그린 유화 초상화다. 언제, 누구를 모델로 그린 그림인지 정확히 밝혀진 정보가 없다.
지난 8월에는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는 주변시야(peripheral vision)를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화제가 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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