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안녕하세요 #클릭비 #ClickB #김상혁
‘클릭비’ 김상혁이 10년 만에 KBS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상혁, 김주희, 김범수, 류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자랑을 들어줬다.
이날 신동엽은 “평생 못 보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며 김상혁을 소개했다. 이어 MC들은 김상혁에게 “얼마만의 KBS 출연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상혁은 “10년 만에 KBS에 출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김상혁은 수줍게 “도중에 ‘1대 100’에서 100인의 한 명으로 나온 적이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김상혁은 클릭비 완전체 재결성에 대해 “그 동안 너무 그리워했던 순간이어서 매 순간이 꿈같고, 콘서트 하면서 팬들과 만나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게스트로 출연, JTBC 첫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여기에서도 김상혁은 2000년대에 머무른 추억의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는 6.8%(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클릭비’ 김상혁이 10년 만에 KBS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상혁, 김주희, 김범수, 류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자랑을 들어줬다.
이날 신동엽은 “평생 못 보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며 김상혁을 소개했다. 이어 MC들은 김상혁에게 “얼마만의 KBS 출연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상혁은 “10년 만에 KBS에 출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김상혁은 수줍게 “도중에 ‘1대 100’에서 100인의 한 명으로 나온 적이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김상혁은 클릭비 완전체 재결성에 대해 “그 동안 너무 그리워했던 순간이어서 매 순간이 꿈같고, 콘서트 하면서 팬들과 만나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 게스트로 출연, JTBC 첫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여기에서도 김상혁은 2000년대에 머무른 추억의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