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다잘될거야 #윤소정 #최윤영 #송재희 #강신일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에게 최윤영은 송재희와 파혼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렸다.
윤소정은 파혼을 하겠다는 최윤영의 말에 놀라며 곽시양과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어 윤소정은 최윤영에게 “너 강기찬하고 다시 만나니?”라는 물음과 함께 지난 날 새우장 사건을 떠올리며 둘 사이를 물었고, 사위 강신일은 최윤영을 감싸주며 윤소정을 말렸다.
또한 윤소정에게 강신일은 송재희의 아버지 행동을 떠올리며 설득시켰지만 윤소정의 마음을 돌려놓기는 쉽지 않았다.
윤소정은 최윤영에게 “형준이가 너랑 결혼하려고 노력했던거 잊지말아라. 세상에 어떤 남자가 그런 사람이 있니.”라고 송재희와 파혼을 반대했지만, 최윤영은 “선배 마음은 아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제 마음이 움직이질 않아요. 할머니”라고 말하며 파혼에 대한 확실해진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윤소정은 속상한 마음이 더 커졌고, 그 때 등장한 허정민을 보고 더 화가 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75회는 오늘(22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에게 최윤영은 송재희와 파혼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렸다.
윤소정은 파혼을 하겠다는 최윤영의 말에 놀라며 곽시양과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어 윤소정은 최윤영에게 “너 강기찬하고 다시 만나니?”라는 물음과 함께 지난 날 새우장 사건을 떠올리며 둘 사이를 물었고, 사위 강신일은 최윤영을 감싸주며 윤소정을 말렸다.
또한 윤소정에게 강신일은 송재희의 아버지 행동을 떠올리며 설득시켰지만 윤소정의 마음을 돌려놓기는 쉽지 않았다.
윤소정은 최윤영에게 “형준이가 너랑 결혼하려고 노력했던거 잊지말아라. 세상에 어떤 남자가 그런 사람이 있니.”라고 송재희와 파혼을 반대했지만, 최윤영은 “선배 마음은 아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제 마음이 움직이질 않아요. 할머니”라고 말하며 파혼에 대한 확실해진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윤소정은 속상한 마음이 더 커졌고, 그 때 등장한 허정민을 보고 더 화가 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2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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