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정상회담 #미카엘
‘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서 백파이프로 기네스북 기록 수립했다”… ‘대단하네’
‘비정상회담’ 미카엘 / JTBC ‘비정상회담’ 화면캡처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악기 백파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이 “불가리아에서 백파이프가 유명한데”라고 말하자 미카엘은 “양의 가죽으로 만든 게 있다. 스코틀랜드 백파이프보다 오래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불가리아에서 얼마전에 기네스북 기록을 수립했다. (연주하기)굉장히 힘들다”라며 백파이프라는 악기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서 백파이프로 기네스북 기록 수립했다”… ‘대단하네’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악기 백파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진이 “불가리아에서 백파이프가 유명한데”라고 말하자 미카엘은 “양의 가죽으로 만든 게 있다. 스코틀랜드 백파이프보다 오래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불가리아에서 얼마전에 기네스북 기록을 수립했다. (연주하기)굉장히 힘들다”라며 백파이프라는 악기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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