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정상회담 #미카엘 #다니엘
‘비정상회담’ 미카엘, 다니엘 보다 더 심각한 ‘핵노잼 개그’ 선보여… ‘일동 당황’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핵노잼의 역사를 다시 세웠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다니엘보다 더 재미없다”며 미카엘을 핵노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카엘만의 개그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미카엘은 “어떤 사람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 여기도 안 좋고 저기도 안 좋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야 손가락 부러졌잖아’라고 말했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개그를 선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MC들이 “불가리아 사람들은 웃냐?”고 물었고 그는 “그냥 하하하 한다”고 답했다.
이어 미카엘이 개그를 또 선보이려고 하자 모든 출연진이 극구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뭉쳐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비정상회담’ 미카엘, 다니엘 보다 더 심각한 ‘핵노잼 개그’ 선보여… ‘일동 당황’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핵노잼의 역사를 다시 세웠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다니엘보다 더 재미없다”며 미카엘을 핵노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카엘만의 개그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미카엘은 “어떤 사람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 여기도 안 좋고 저기도 안 좋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야 손가락 부러졌잖아’라고 말했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개그를 선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MC들이 “불가리아 사람들은 웃냐?”고 물었고 그는 “그냥 하하하 한다”고 답했다.
이어 미카엘이 개그를 또 선보이려고 하자 모든 출연진이 극구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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