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부’ 제작진에게 까인적 있다”… ‘정말?’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이 프로그램에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박진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윤은 자신을 “저희 바깥양반이 뭐 먹을지 걱정되는 윤 모씨 아내 최정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진희는 “신랑이 이 프로그램 좋아한다. 출연한다는 소식에 신랑이 더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이에 MC들이 “여배우들이 냉장고 공개를 꺼려한다”라고 말하자 최정윤이 “저는 예전에 한 번 까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서 거부당했다 초창기에 섭외가 왔는데 드라마 촬영하고 겹쳤다. 그래서 드라마 종영 후 매니저한테 물어봐라고 했는데 올해 게스트가 끝났다고 말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박진희는 이번 녹화도 2주 연기됐다고 말하며 “(최정윤이) 또 까인 것 같다라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부’ 제작진에게 까인적 있다”… ‘정말?’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이 프로그램에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박진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윤은 자신을 “저희 바깥양반이 뭐 먹을지 걱정되는 윤 모씨 아내 최정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진희는 “신랑이 이 프로그램 좋아한다. 출연한다는 소식에 신랑이 더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이에 MC들이 “여배우들이 냉장고 공개를 꺼려한다”라고 말하자 최정윤이 “저는 예전에 한 번 까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서 거부당했다 초창기에 섭외가 왔는데 드라마 촬영하고 겹쳤다. 그래서 드라마 종영 후 매니저한테 물어봐라고 했는데 올해 게스트가 끝났다고 말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박진희는 이번 녹화도 2주 연기됐다고 말하며 “(최정윤이) 또 까인 것 같다라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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