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허경환
‘냉장고를 부탁해’ 허경환, “냉장고서 발견된 정력제 아직도 그대로 있어”…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박진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독보적인 꽃미남 개그맨 허경환”이라며 스페셜 MC라고 소개했다.
이에 허경환은 “예전에 나왔을 때 탈탈 털려다”라며 “접착제 속눈썹용. 정력제가 있었다. 아직도 여섯알 그대로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허경환, “냉장고서 발견된 정력제 아직도 그대로 있어”…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박진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독보적인 꽃미남 개그맨 허경환”이라며 스페셜 MC라고 소개했다.
이에 허경환은 “예전에 나왔을 때 탈탈 털려다”라며 “접착제 속눈썹용. 정력제가 있었다. 아직도 여섯알 그대로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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