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송민서
송민서, “막상 하라고 하니 못 하겠다”…‘무엇을’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민서의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송민서는 과거 JTBC ‘님과함께2’에 출연 할 당시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송민서는 “부산이 고향으로 상경한지 7년 됐다. 현재 연기하고 있고, 33살이다. 많이 걱정하는 것 아는데 예쁘게 봐달라”며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에 줄리안은 송민서에게 “서울 온지 얼마나 됐느냐”며 “사투리가 듣고 싶다”고 깜짝 부탁을 했다.
이에 송민서가 “막상 하라고 하니 못 하겠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욤은 “민서한테 시키지 말고 차라리 나한테 시켜”라며 흑기사를 자처했고 송민서는 이내 “해봐라 오빠야”라며 애교 섞인 사투리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민서와 기욤이 함께 출연하는 JTBC ‘님과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민서, “막상 하라고 하니 못 하겠다”…‘무엇을’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민서의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송민서는 과거 JTBC ‘님과함께2’에 출연 할 당시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송민서는 “부산이 고향으로 상경한지 7년 됐다. 현재 연기하고 있고, 33살이다. 많이 걱정하는 것 아는데 예쁘게 봐달라”며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에 줄리안은 송민서에게 “서울 온지 얼마나 됐느냐”며 “사투리가 듣고 싶다”고 깜짝 부탁을 했다.
이에 송민서가 “막상 하라고 하니 못 하겠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욤은 “민서한테 시키지 말고 차라리 나한테 시켜”라며 흑기사를 자처했고 송민서는 이내 “해봐라 오빠야”라며 애교 섞인 사투리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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