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뱀파이어'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푸틴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푸틴이 오래전부터 살아왔다는 의혹이 온라인에 있다며 소개했다.
3장의 사진은 각각 1920년, 1941년, 2015년으로 사진 속 주인은 모두 푸틴 대통령과 비슷해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1952년생으로 앞서 두장의 사진은 푸틴 대통령일 수 없다.
푸틴 대통령과 관련된 뱀파이설 음모론자들은 "푸틴이 오래 전부터 생존해왔고 많은 것들이 비밀에 쌓여 있다. 그는 불로장생하는 뱀파이어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푸틴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푸틴이 오래전부터 살아왔다는 의혹이 온라인에 있다며 소개했다.
3장의 사진은 각각 1920년, 1941년, 2015년으로 사진 속 주인은 모두 푸틴 대통령과 비슷해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1952년생으로 앞서 두장의 사진은 푸틴 대통령일 수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1 13:50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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