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최현석
최현석, “난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 아내가 23살 때 결혼”…‘대박’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과거 잘 나가는 교회오빠였다. 전자기타를 쳤는데, 당시 가죽바지를 입었고 머리가 길었다. 교회오빠 다크버전이었다. 요리를 하지 않고도 그냥 인기가 있었다”라고 자기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나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다. 내가 교회 청년부였을 때 아내는 중고등부였다. 아내가 청년부로 올라왔을 때 많이 어울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내가 내게 고백하려고 하길래 입을 막고 ‘고백은 남자가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라며“내가 스물일곱, 아내가 스물세살에 결혼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최현석, “난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 아내가 23살 때 결혼”…‘대박’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과거 잘 나가는 교회오빠였다. 전자기타를 쳤는데, 당시 가죽바지를 입었고 머리가 길었다. 교회오빠 다크버전이었다. 요리를 하지 않고도 그냥 인기가 있었다”라고 자기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나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다. 내가 교회 청년부였을 때 아내는 중고등부였다. 아내가 청년부로 올라왔을 때 많이 어울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내가 내게 고백하려고 하길래 입을 막고 ‘고백은 남자가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라며“내가 스물일곱, 아내가 스물세살에 결혼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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